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이탈리아인 (문단 편집) ==== 기병 양성소 ====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풀업이 지원되어 무난하지만 그 외 별도의 보너스는 없다. 타 문명과 비슷하게 탱킹, 후방 견제, 공성 무기 저격 등을 맡는다. 보통 이탈리아는 철석궁병 또는 제노바 석궁병을 다수 모으고 남는 식량으로 후사르를 스팸하는 것이 육상 맵에서의 주된 전략이다. * '''기사 - 고급 기병''' : '''이탈리아의 또다른 주력 유닛'''으로 [[밀라노 공국]]의 기병대를 반영한 것인지 궁사 문명임에도 중국과 더불어 풀업 고급 기병이 가능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성주 시대에는 혈통 기사가 가능하므로 석궁병과 더불어 성주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주축이 되며, 왕정 시대에도 이탈리아를 궁사 문명이라고 생각하여 궁사에 대응할 유닛(척후병, 아너저 등)들을 다수 모은 상대에게 통수를 날려줄 수 있다. 단, 제노바 석궁병 등의 보병 궁사와 같이 운용하기에는 금을 너무 많이 잡아먹으므로 몸빵용으로 쓸 거라면 후사르를 쓰는 게 낫다. 보통 왕정 이후로 고급 기병을 쓸 거라면 주로 '''궁사 위주 문명'''을 상대로 기용하는 게 제일 이상적인데, 이 때는 거의 모든 금을 중기병에 올인하고 거기에 남는 돈으로 적의 창병을 때려잡기 위한 철석궁병 또는 남들보다 저렴한 총통병, 공성을 위한 사석포 또는 트레뷰셋을 소수 섞게 된다. 왕정 시대의 중기병 활용은 어디까지나 중기병이 주축이 되어야 하므로 어중간한 수를 모았다간 금만 날리기 딱 좋다. 반대로 본격적인 기병 문명 상대로는 아무 부가적인 관련 특성이 없는 중기병은 봉인하고 성을 최대한 빨리 올려 제노바 석궁병을 성주부터 다수 모으고 거기에 남는 식량으로 경기병을 스팸하는 게 이탈리아에게는 가장 적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